“대한민국(한국)을 빛낸 도시정비인의 밤” 12월 13일 성대한 막 오른다

올해는 신속통합기획 2.0, 역세권활성화, 재정비촉진 규제혁신 등 제도 변화가 컸던 해다. 조직위원회는 “성과는 널리 알리고, 난제는 함께 풀자”는 취지에서 실무 공헌자와 모범 조합을 폭넓게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이번 시상과 만찬을 통해 우수사례의 표준화, 사업성·공공성 균형 모델 공유, 민·관·학 협업 네트워크 강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말, 정비산업의 오늘을 빛낸 사람들과 내일을 준비할 아이디어가 만나는 자리. ‘도시정비인의 밤’이 다시 한 번 서울 정비현장의 ‘연결과 축하’의 무대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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