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시니어산업개발법무정책최고위과정 3기 입학식 성료 < 행사 < 사람들 < 기사본문 - 한국도시환경헤럴드
“초고령사회, 법과 정책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시니어산업개발법무정책최고위과정 3기 입학식이 성황리에 개최되며 본격적인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은 2026년 4월 23일 오후 7시, 동국대학교 법학관 B161호 모의법정실에서 진행됐으며, 시니어산업·부동산·도시정비·헬스케어 분야 전문가 및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열렸다.
오리엔테이션부터 특강까지 - 실무 중심 교육의 출발
입학식은 오리엔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축사 및 인사말, 커리큘럼 및 주요 일정 안내, 교수진 및 선배 기수 소개, 입학생 자기소개 등을 통해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김덕기 교수의 특강 ‘시니어산업의 이해’가 진행되며,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산업 변화와 정책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
“시니어산업, 미래 핵심 산업으로 부상”
이날 특강에서는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주거·의료·돌봄 수요 증가, 실버타운 및 시니어주거 개발의 중요성, 법·제도 기반의 산업 구조 재편 필요성 등이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
특히 시니어산업은 단순 복지 영역을 넘어 부동산·금융·헬스케어가 결합된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체계적 커리큘럼 - 실무·정책·사업 통합 교육
3기 과정은 실버타운 개발 및 운영, 시니어 주거 정책, 금융 및 자산관리, 법률 및 제도 분석, 헬스케어 서비스 연계 등을 포함한 융복합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팀 프로젝트 기반 사업계획서 발표, 현장견학 및 워크숍 등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이 병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산·학·연 네트워크 기반 최고위 교육과정
본 과정은 도시정비, 부동산 개발, 헬스케어, 금융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최고위 교육과정으로, 실무 네트워크 형성과 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이라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포럼, 학회, 현장실습 등과 연계된 구조를 통해 이론-정책-사업을 연결하는 실전형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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