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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도시정비법무정책최고위과정 4·5기 현장견학]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 학술세미나 개최

등록일 2026-07-13 작성자 학과 관리자 조회 38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도시정비법무정책최고위과정 4·5기 현장견학]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 학술세미나 개최 < 동대 법무정책포럼 < 도시정비 < 기사본문 - 한국도시환경헤럴드

 

현대건설 광명제11R구역에서 배우는 도시정비의 미래

도시정비의 완성은 도면이 아니라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도시정비(재개발·재건축)법무정책최고위과정 4·5기 원우들은 지난 7월 3일 열린 2026년 상반기 학술세미나의 두 번째 일정으로 현대건설 광명제11R구역(장계성 현장소장)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국내 대규모 재개발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공관리,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 학술세미나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의 사업관리와 시공기술, 공정관리, 안전관리 체계를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고 도시정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덕기 주임교수는 "도시정비사업은 법률과 금융, 행정, 건설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종합 프로젝트"라며 "현장은 최고의 교과서이며, 오늘의 경험이 도시정비 전문가로 성장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뉴타운 최대 규모 재개발사업을 직접 보다

이날 방문한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광명뉴타운 핵심 사업지 가운데 하나로, 경기도 광명시 광명4동과 철산4동 일원에 추진되는 대규모 재개발사업이다.
사업은 지하 5층~지상 42층, 25개 동, 총 4,29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현대건설이 주간사(70%)를 맡고 HDC현대산업개발이 공동 참여하고 있다. 총 공사비는 약 1조 3,154억 원 규모이며,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광명뉴타운 전체 약 3만2천여 세대 도시재생 축 가운데 핵심 사업지로 향후 광명시 주거지의 중심축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략)

 

도시정비 전문가를 위한 살아있는 교육

이번 광명제11R구역 현장 학술세미나는 대규모 재개발사업의 추진 과정과 공정관리, 품질관리,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실무 중심 교육이었다.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도시정비법무정책최고위과정은 앞으로도 국내 대표 도시정비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현장교육을 지속 확대하며 도시정비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사

이번 학술세미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현대건설 장계성 현장소장, 사업지원2팀의 현정수 매니저를 비롯한 현장 임직원들의 세심한 준비와 따뜻한 환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장계성 현장소장은 바쁜 공사 일정에도 원우들을 위해 현장을 개방하고 사업 브리핑과 안전교육, 공정 설명을 직접 진행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은 안전한 견학을 위한 동선 관리와 자료 준비, 음료 및 다과등 세심한 배려로 원우들의 학습을 적극 지원했다.
김덕기 주임교수는 "실무 현장을 기꺼이 개방하고 귀중한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해 주신 장계성 현장소장과 현대건설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이러한 교육이 도시정비 전문가 양성의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우들 역시 "현대건설의 체계적인 현장관리와 안전 중심의 시공 철학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