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활성화·도심복합개발” 한자리서 해법 찾는다(2025년 제8회 도시정비법무정책포럼)

[한국도시환경헤럴드/권오영 기자]
도시 정비·주택공급의 현안 해법을 모색하는 ‘제8회 도시정비법무정책포럼’이 11월 29일(토) 14:00~18:00,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관 2층 대원AI융복합세미나실(B253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 ‘도심활성화정책 및 도심복합개발 연구’로, 중앙·지방정부의 공급정책과 현장의 실행전략을 잇는 실무형 논의가 예고된다.
행사는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한국도시환경연구원, 도시정비법무정책최고위과정 총동문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도시정비법학회와 동국대 법과대학 부동산법정책연구원이 주관한다. 후원에는 도시정비법무정책최고위과정, 한국도시환경헤럴드, 재개발재건축매거진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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